mottabitneu-T 님의 블로그

고용24에서 온라인 취업특강 수강으로 3번까지 구직외 활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접속해 보면 10개의 특강이 있는데,막상 어떤 것을 들을지 선택에 고민이 든다. 각자의 사정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그러려면 각 특강에 대한 최소한의 내용을 볼 수 있었으면 했다.그런 관점에서 정리를 해 봤다.  과정 1 :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 멘토 톡톡학습목차  -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가?  -  기업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  고용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과정 2 :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 산업 씽씽학습목차  -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 들어서다 : 디지털 전환 -  디지털 전환의 핵심 동력..

실업인정 및 구직외 활동 이력'24/12/30일 희망퇴직을 하고 실업급여를 수급한 이력은 다음과 같다. - '25/1/17일 실업급여 수급자격 고용센터에서 신청 - '25/1/31일 1차 실업인정 고용센터에서 신청 - '25/2/28일 2차 실업인정 인터넷에서 신청 - '25/3/28일 3차 실업인정 인터넷에서 신청 이번 글에서는 3차 실업인정을 받고 실업급여를 수급한 내용을 소개하려고 한다. 온라인 취업특강 시청  우선, 3차 실업인정을 위한 구직외 활동을 해야 하고,  구직외 활동으로 온라인 취업특강 시청을 한 경우에 대한 설명 임 고용24 접속해서     - 실업인정 > 온라인 취업특강 > 강의 선택(1차 실업인정 교육 제외)        > 동영상 시청 (사전에 미리 시청하고 저장해 놓아도 됨) ..

실업인정 및 구직외 활동 이력'25/1/17일(금) 실업급여 수급자격 고용센터에서 신청'25/1/31일(금) 1차 실업인정 고용센터에서 신청'25/2/3일(월) 1차 실업급여 (카톡에는 '구직급여') 입금 됨 (8일분)'25/2/28일 2차 실업인정 인터넷에서 신청'25/3/4일 2차 실업급여 (카톡에는 '구직급여') 입금 됨 (28일분)[고용노동부 입금안내] 구직급여 1,848,000원 xx은행 입금되었습니다. 카톡이 왔다.와우 !!2차 실업급여 수급의 간략한 진행 경과는 다음과 같다. - 2월 28일 2차 실업인정 신청일 전에 - '고용24'의 온라인 취업특강을 수강했고, 해당 교육이 '수료'된 것으로 처리된다.  - 2월 28일 오전, 온라인('고용24')으로 실업인정 신청. - 3월 1일(토)~3..

실업인정 및 구직외 활동 이력'25/1/17일 실업급여 수급자격 고용센터에서 신청'25/1/31일 1차 실업인정 고용센터에서 신청'25/2/28일 2차 실업인정 인터넷에서 신청2차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절차 (온라인 취업특강 시청 후 신청의 경우)고용24 접속해서 ■ 온라인 취업특강     - 실업인정 > 온라인 취업특강 > 강의 선택(1차 실업인정 교육 제외) 후       동영상 시청. (사전에 미리 시청하고 저장해 놓아도 됨)     - 1시간 정도 소요 됨.■ 인터넷으로 실업인정 신청하기: 예정된 2차 실업인정일 당일    ①고용24 > 실업인정 클릭       ※ 온란인 취업드림수첩 조회: 실업인정 신청과 관계 없음   ② 재취업을 위한 약속, 실업급여 부정수급 고지 확인서 내용 읽어 보고   ..

나는 34년 직장 생활 중 희망퇴직을 제안받았고 받아들였다.즉, 생애 첫 실업급여 수급 중이고, 장기 수급자에 해당한다. - 1차 실업급여 (8일분)을 받았고(고용센터 방문, 실업인정 현장 교육받음), - 2차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구직활동 또는 구직외 활동을 4주동안 1회 해야 한다. 그래서, 구직외 활동 1회를 선택했고,구직외 활동으로 '고용24'에 있는 온라인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다.고용24에 접속, 자주찾는 서비스 > 취업특강 (1차 실업인정교육 포함)를 클릭.온라인 취업특강(STEP) > 스마트직업훈련(STEP) 플랫폼 교육 수강 클릭. 그러면, 모두 11개의 강의 목록이 보인다.그 중에 첫 번째에 있는 '1차 실업인정 교육'이 눈에 들어 왔다.일단, 들어 봤다. 들으면 들을 수록 고용센터에서 ..

오늘은33년 6개월간 다녔던 직장에서 희망 퇴직을 하고 한 달 7일 차 되는 날이다.지난 월요일('25/2/3일) 대상포진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 빡쎈 후유증을 견뎌내느라정신적 여유가 없었는데, 4일째인 오늘, 이제는 완전히 회복되었기에 실업 후현재의 심경을 정리해 보려고 글쓰기 창을 열었다. 미리 요약하면,그동안 퇴직의 느낌이 잘 들지 않았었다. 장기 휴가의 느낌이다.퇴직하고 한 달이 더 지난 지금, 아직도 내가 다니던 회사의 일원인 듯한 느낌이여전하다. 하지만,  - 월급날이 되어도 통장 잔액은 그대로이고 즉, 더 이상 입금되지 않고, - 1월에 퇴직 정산을 한다면서  500만원 가까운 금액을 회사에 반납하고,  - 국민연금 임의 계속 가입을 신청하고, 납입 만기까지의 금액 모두를 선납하고,   (선납..

다음은 33년 6개월간 다니던 직장에서 희망 퇴직(명예 퇴직)을 하고첫 번째 실업급여 수당을 지급받기까지의 진행경과 입니다. ■  '24년 12월 30일, 마지막 출근 - '24/12/31일부터 실직자 ■ '25년 1월 13일, 퇴직금 입금('24년 6월 DC전환금액 + 12월까지 잔여 퇴직금) - 퇴직 전에 준비 해서 회사에 제공한 IRP 계좌로 입금 됨. ■ '25년 1월 14일, 이전 회사에 '이직확인서' 제출 요청 - 이전 회사 '이직확인서' 처리 담당에게 요청, - 이전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고용 노동부에 제출 ※ 퇴직금 수령 전에 전화해서 요청하니, 퇴직금 수령 후에 신청하라고 안내받음 ■ '25년 1월 16일, 이직확인서 접수 확인 카톡 - 발신자 '고용보험'으로부터 '이직확인서' 접수 ..